nhn 이람 이사가 이날 개발자 행사에서 공개한 커뮤니케이션 캐스트란 "인증체계를 통한 트래픽 직접 개방" 임.

네이버 메인에서 네트워크의 변경사항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타고 트래픽/데이터의 이전이 발생하는 방식. -> 문득 이런 생각이... 윈도 라이브가 2008년 말 http://home.live.com 을 SNS 업데이트 정보가 모이는 얼럿(Alert) 센터 개념으로 개편했는데, 이와 비슷한 접근이 될 것으로 보임. 윈도 라이브는 '웹사이트 활동 소식'이라는 이름으로 제공.

기반은 구글 오픈소셜이 됨. nhn 오픈소셜 참여 전격 선언 -> nhn의 가세로 구글 코리아의 입지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

개인적인 결론 -> 진정한 오픈인가. 오픈을 가장한 또 다른 범 네트워킹인가. SNS Activity가 오픈되는 것처럼 보이면, 결국 시장 선두주자인 네이버 블로그과 싸이월드의 고착화가 계속됨. 사실 이런 식의 진부한 접근이 될 것이라는 것에서는 당황스러웠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흐름이 있는데 캐스트들의 방향이 이렇다면 주도권을 가진 사업자로서는 더 큰 변화는 어려울 듯. 실질적인 개방을 통해 군소 서비스들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

<요약>
뉴스캐스트 - 미디어와 소통
오픈캐스트 - UCC 등과 소통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 SNS 소통
애드캐스트(가칭, 내년 예정) - 광고 플랫폼 소통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아래는 이날 발표 슬라이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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