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30일 ㈜싸이월드 법인을 설립하여, 9월 1일 커뮤니티 싸이월드 서비스를 오픈했다. 지금은 2009년으로 설립한 지 10년이 지난 셈이다. 현재 토토리 경제인 2000만 시대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26146 를 열고 있다.

SK컴즈는 싸이월드 1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회원초청 간담회 개최했다. 아래 언론배포 보도자료 사진은, 압구정동 플래툰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싸이월드 10주년 기념 회원 초청 간담회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 강은성 CSO(Chief Service Officer, 왼쪽)와 회원 대표가 함께 생일 초를 불고 있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간단 행사 후기
http://www.cyworld.com/cherubhamil/2733092

cyworld.jpg

<자료> 1998년, 서울 홍릉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이동형,형용준 등 석박사과정 6명이 EBIZ클럽이라는 창업동아리를 결성하였다. 클럽맴버는 인터넷관련 공동창업을 하기로 한다. 첫번째 회사인 디지털토네이도를 설립하고 광고 마케팅 서비스인 애드샷을 오픈한다 이동형이 대표이사를 맡게된다. 형용준는 개인적으로 "peoplesquare.com"이라는 도메인의 사이트를 만들고, 일촌 관계의 기능을 도입하였다. 엔젤투자자가 피플스퀘어에 관심을 보여서 EBIZ클럽맴버들과 엔젤의 미팅을 통해서 법인설립을 하기로 한다1999년 6명의 멤버중 3명은 디지털토네이도를 3명은 싸이월드에 참여하게 된다. 9월 EBIZ클럽 멤버들은 싸이월드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초반에는 형용준과 정태석이 공동대표로 운영하였다. 2000년 초반에 형용준은 싸이월드를 퇴사하고 싱글을 위한 커뮤니티인 세이큐피트를 창업한다.2000년 1월부터 이동형이 단독 대표이사가 되어 2003년 8월 SK커뮤니케이션즈에 합병될때까지 싸이월드를 이끌게 된다. 1999년 창업시 싸이월드는 클럽 서비스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프리챌, 아이러브스쿨, 다음 등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에 클럽을 위시한 개인 PIMS, 공유형 게시판, 채팅, 폴(poll: 투표) 서비스 등 커뮤니티 포털 형식을 도입,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2001년 미니홈피 프로젝트를 통해서 기존의 클럽 중심 서비스에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로 변화하면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창업 이후 3년 동안 큰 성장을 하지 못하던 싸이월드는 현금이 거의 고갈된 2001년 여름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게 된다. 이동형 사장은 기획자였던 이람팀장을 미니홈피 프로젝트책임자로 임명했고 그 프로젝트를 통해서 미니홈피, 미니미, 미니룸, 도토리와 같은 현재의 싸이월드 모습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2002년 겨울 즈음부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3년, 경쟁사인 프리챌이 유료화를 선언하면서 싸이월드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끌었다. 2004년, SK커뮤니케이션즈로 인수된 이후 더욱 더 큰 성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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