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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요약>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6일 사회과학과 인문학, 과학, 의학, 예술 등 6개 영역 19개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시험운영을 거친 뒤 이르면 10월께 일반인에게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6개 영역 모두에서 1강좌 이상 들을 경우 교육이수증이 발부된다. 센터 관계자는 "수강료는 실비 수준으로 매우 낮게 책정하거나 무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견>

인터넷의 순기능 중 하나가 정보민주화다. 누구나 정보를 민주적으로 액세스 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다. 다만 서울대는 현재 스탠포드 대학이 유튜브에 강의 영상 http://www.youtube.com/user/stanforduniversity 을 올리는 것 처럼, 네이버나 유튜브 등 UCC 트래픽 공유 능력이 되는 곳에 영상이 올라 갔으면 한다. 웹사이트 안에 액티브엑스 등으로 영상을 가둬 둘 경우 또 다시 섬이 될 것이다. 


무료 임에도 불구하고 http://www.cyber.incheon.kr/ 또는 http://edu.gg.go.kr/ 그리고 http://cyberedu.seoul.go.kr/index.asp 등과 같이 존재 여부조차 알지 못하는 웹사이트는 의미가 없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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