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메이트를 지인을 통해 얻었다. 사실 회사 상무님이 "야, 이거 너 가져가라"고 해서 얼른 챙겨 왔다.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 아이템이라는 것을 직감했기 때문. 너무 좋아서 지하철 막차 안에서 정신 없이 찍었다.
가격은 주요 오픈마켓에서 3500원 정도에 팔리는 것으로 보인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0551294
이런 사출성형 제품으로서는 흔치 않게 made in korea다. 중국산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무조건 사서 하나 만들어 보자. 꼭 여친에게 잘보이기 위한 목적은 아니다. 파우치형 샌드위치는 가게에서 사 먹으려면 돈이 많이 든다. 간단한 속 재료로 샌드위치 몇 개 만들고, 남는 빵 테두리로 간단한 브레드 스틱까지 만들어서 여친님이나 친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 술 한잔 사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값어치가 있다. 특히 속 재료는 업체에서 파는 생러드로 하지 말고, 직접 만드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원래, 먹는 걸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용자다.^^ 크라제 버거보다 정성이 담긴 이게 낫다고 본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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