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스타강사 김기훈의 강연 동영상 중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제목은 'Hangul is the most excellent character in the world'다. 영어 자막도 곁들여져 있다. 우리 말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우리 말이 가장 우수한 언어라고 역설한다.

객관적으로 볼 때 "타국 언어는 허접하고 한글이 가장 우수하다"라고 단정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모국어를 사랑하고 모국어에 관심을 가져야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뜻에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많은 외국인들은 아랍어와 한국어 두 가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만약 배우기 쉬운 언어는 우수한 언어일까? 배우기 어려운 언어이지만 우수할 수 밖에 없는 가치를 높게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

여하튼, 한국어 같은 언어를 모국어로 삼고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인 것은 분명한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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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iewpoint 서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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