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pissing-on-vista.jpg

윈도 7 공식 가격이 발표된 뒤 윈도 7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윈도 7이 USB 메모리 속에 담겨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참고 : 윈도7 가격 발표, 비스타보다 낮아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6260077

윈도7 예약주문 아마존 판매 1위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099

윈도7 돈주고 살 만한가
http://education.zdnet.com/?p=2749

윈도 7 업그레이드 정책 제한
http://www.pcworld.com/businesscenter/article/167506/windows_7_upgrade_no_deal_for_many_businesses.html
http://www.networkworld.com/news/2009/040609-microsoft-windows-upgrade.html

이러한 관측의 이면에는 (1) 광 드라이브가 없는 넷북 등에 설치하기 위해 USB 메모리 드라이브 형택 필요하고, (2) USB 드라이브로 윈도7을 설치할 경우 짧게는 10분 이내로 끝나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C넷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MS 내부 관계자는 “넷북 사용자들이 손쉽게 윈도 7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DVD 광 디스크 형태가 아닌 썸 드라이브에 운영체제를 담아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11070-image.jpg

관련 글
http://news.cnet.com/8301-13860_3-10273188-56.html?tag=newsLeadStoriesArea.1
http://www.theinquirer.net/inquirer/news/1431916/microsoft-windows-usb-sticks

현재 이러한 정책이 내부적으로도 확정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MS본사 및 한국MS 내부 관계자들도 공공연히 ‘USB 메모리를 통한 설치’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태다. MS는 이미 “넷북 환경에서 윈도7을 사용하기 쉽다”는 것을 주요 홍보 테마로 삼고 있는 상황에서 넷북 사용자들을 고려한 정책을 별도로 마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

물론 외장 하드를 제공하거나, 베스트바이 등 특정 업체를 통한 지정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로드 가능한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 가장 유력한 대안은 USB 메모리다.

무료 윈도7 업그레이드 제한
http://www.dbtechno.com/computers/2009/06/29/microsoft-limiting-free-windows-7-upgrades/
http://www.informationweek.com/news/windows/operatingsystems/showArticle.jhtml?articleID=218101670


no-ie-support.jpg

#### 윈도7, EU에서는 두배 비싸다?

한편, 반독점 분쟁으로 인한 유럽의 윈도7 출시 방식 및 가격 정책에 상당한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윈도7 가격이 비싸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094

윈도7, 유럽에서는 업그레이드 방식 제한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7091

윈도7, 유럽에서는 익스플로러 빠졌는데 가격은 두배?
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articleId=9134914&intsrc=news_ts_head

보도에 따르면 유럽에서는 미국 사용자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 윈도 7을 구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7 홈 프리미엄의 가격은 EU 국가에서는 119.99유로, 영국에서는 79.99파운드다. 이는 정식 가격이 119달러로 책정돼 있는 것에 비해 각각 41$와 10% 더 비싼 수준이다. 윈도7 프로페셔널은 각각 285유로와 189.99파운드로, 미국 내 공식 가격인 199.99달러의 두 배다. 윈도7 얼티미트 에디션도 미국 가격은 219.99달러이지만, 유럽 가격은 299유로로 역시 두배다. 환율 약세를 감안한다 하더라도 지나치게 차이가 난다.
 
게다가 MS는 유럽 지역에는 윈도7E 버전을 내 놓게 된다. IE를 제거한 제품이다. 더 적은 소프트웨어로 더 많이 받는다는 몰멘 소리가 나올 법 한 부분이다. 게다가 이미 알려진대로 윈도 7E 버전은 풀 버전과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시스템을 새로 설치해야 한다.

ITviewpoint 서명덕 기자

Share
이 글과 가장 관련이 있는 글을 자동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profile

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