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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Viewpoint 스타터이자 공동 에디터 '서명덕 기자' 입니다. 닉네임은 떡이떡이 입니다.
이 곳은 블로그미디어이며, 개인 공간은 http://itviewpoint.thoth.kr/ 을 메인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목적이라면 콘텐츠 막펌을 전면 허용 http://itviewpoint.com/blog/54971 합니다. 다만 비상업적인 용도에 한하며, 상업적인 용도라면 별도로 문의하세요. RSS http://itviewpoint.com/blog/rss 는 전문 제공합니다.
하지만 현재 현상황 전세역전..
지금 분위기..
이외수 = '기성주류권력' VS. 팩토르 최 = '민중해방열사'
지금 외수옹은 고소하지도 철회하지도 못하는 이도 저도 못하는 안습 상황..
암튼 아직 장세는 지켜봐야 하겠으나 최종 결론은 외수옹의 안타까운 패배로 끝이 날 듯 예상됩니다..
이건 단순히 외수옹과 몇몇 악플러의 문제가 아닙니다.. 핀트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현재 디씨에서는 올여름 최대 유행어 '고소'가 화제..
이는 곧 팩토르 최 열사의 '힘있는 어른이 철없는 애들을 협박'한다는 논리에 의거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혹시 고소당할까봐 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얘기는 잘 안 씁니다만, 일부 디씨 찌질이들을 거의 '인간쓰레기'로 보는 저로서는 이번 이외수 님의 고소를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찌질이들의 버릇 좀 제대로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런던귀공자 사건을 모르는가 보네. 디시찌질이들은 그냥 잘못했다고 그래라.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7960&table=seoprise_12&level_gubun=wasteful
논리도 아닌 막말로 사람의 심금(?)을 울린 죄는 벌 받아 마땅합니다.
아무리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도,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의 글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그대로 막장 리플 다는 사람들은 인생의 막장을 느껴보게 해야됩니다.- -;
이건뭐... 이번 이외수님의 고소를 저도 적극지지하겠습니다.
디시앤갤러리는 이래서 가기가 싫습니다.
가봤자 기분만 나빠지고 감동도 없고 느낄것도 없는 일부 이상한 사람들의 자기들딴으로는 참으로
논리적인 글을 읽다보면 초강력 트리오로 평생 뇌세척해도 모자랄것같아서 말입니다.
외수옹이 야후에 라이브로 나온다고 합니다. 1일 오후 화천 생방송이네요.
야후! 코리아, 소설가 이외수 독점 인터뷰 생방송
- 작가 이외수씨 독점 인터뷰, 1일(수) 오후 3시부터 강원도 화천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 인간 이외수씨의 진솔한 인생여정 및 세상에 대한 애착과 냉소 등 들려줄 예정
- 자신의 악플러 고소를 결심하게 된 심정 고백
보도자료 제공일 2009년 6월 30일(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말하는 작가 이외수씨가 네티즌과의 만남에 나선다.
야후! 코리아(총괄사장 김대선)는 오는 7월 1일(수) 오후 3시부터 소설가 이외수(63세)씨의 독점 인터뷰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외수씨의 자택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인터뷰는 야후! 미디어(http://kr.news.yahoo.com/live/?idx=song08)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30년이 넘게 은둔 작가로 집필생활에 전념해온 이외수씨는 최근 자신이 3년째 머물고 있는 강원도 화천을 알리기 위해언론에 자주 모습을 보여왔다. 이를 계기로 섬세한 문체와는 대비되는 특유의 행색과 기이한 인생 여정이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기인 이외수’에서 ‘인간 이외수’로 새롭게 비춰지게 됐다.
‘이외수의 화천불패! 그가 이단인가 세상이 이단인가?’란 주제로 진행될 ‘송지헌의 사람IN’ 코너에서 이외수씨는 세상을멀리하고 은둔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 배경과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리고 그의 눈에 비친 세상에 대한 애착과냉소 등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자신의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이 밖에 미스 강원 출신 부인과의 러브 스토리를 비롯해서 오지 산촌인 강원도 ‘화천’이 이외수씨에게 주는 글에 대한 영감은 물론 잘 씻지도 않고 하루 80개피의 담배를 피던 시절 등 지금의 이외수씨를 있게 한 기이한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풀어 놓을 예정이다. 이외수씨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네티즌은 해당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올릴 수 있다.
한편, 야후! 는 천호선 前 청와대 대변인, 김동길 명예교수, 가수 신해철, 하일성 해설 위원 등의 인터뷰를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각계 각층의 인사를 초청해 네티즌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서명덕 기자

thoth






이외수님 글 원본. 개인적으로 이외수님의 이번 조치를 적극 지지하며, 악플러 퇴치 주요 사례로 삼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제 악플러들의 사과는 받지 않겠다
욕설과 비방과 조롱도 거부하겠다
날보고 욕설과 비방과 조롱이 싫으면 왜 디시질을 하느냐고 묻겠지
그럼 니들은 고소가 싫은데 왜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 사냐
니들은 내가 학생맨과의 논쟁에 캐발리고
코갤에 갔다가 캐관광을 당한 다음 열을 받아서 고소를 하기에 이른 거라고 주장한다
마치 학생맨이 내 이름을 지목해 '이새끼처자는듯'이라는 욕 한 마디에 고소를 했다고
동네방네 떠벌리고 다닌다
처음에 학생맨이 외갤에 왔을 때
광우병에 대해 내가 한 말들과 그 밖에 정치성과 관련해 집요하게 토론을 요구했다
본디 논쟁을 싫어해서 대답을 하지 않다가 그저 몇 마디로 간단하게 답변했디니
그는 무려 이틀 동안이나 같은 질문을 연발했다
거의 시비조였다
나는 농담조로 당신 어느 정당에서 보낸 날조 전문가냐고 물어 보았다
그는 정치적 성향을 강하게 드러내 보였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같은 사안을 물고 늘어지면서 대답을 요구했는데
그가 제시하는 안건들은 뉴라이트 문제나 김구선생 테러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이미 오래 전에 수많은 유저들이 자료를 제시하면서 그 문제로 나를 공격했었고
나는 911사태 이후 테러라는 단어가 세계적으로
폭력과 범죄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에 애국지사들한테는 적절치 못하다는 견해를
수없이 피력해야 했다
따라서 나는 그 문제에 수도 없이 시달린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 문제를 거론하는 작자들을 만나면 상대조차 하기 싫었다
그런데 무슨 대화 끝엔가 내가 당신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알바로 오해 받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을 던지게 되었다
잠시 후 정사갤러들이 떼지어 몰려와서 온갖 비방과 욕설과 조롱을 쏟아놓았다
한 마디로 사이버 테러였다
나는 이틀 동안 잠을 못 자고 그들을 상대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반말 짓거리로 내깔려 대는 욕설과 조롱과 비방
야비한 언사들
심지어는 내 부모와 아내를 들먹이며 입에도 담지 못할 성적모욕까지 서슴지 않았다
도저히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나는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내게 말한다
티비에서는 달관이라도 한 놈처럼 허세를 부리다가 욕 한 마디 듣고 발끈해서
고소를 하는 소인배라고
자기는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우리는 왜 욕을 못 하게 하느냐고
나는 아직도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기는 하지만
나는 아직도 대한민국이 악플공화국이라는 사실은 믿고 싶지 않다
법이 철저한 조사를 거쳐 악플러들을 엄중하게 처벌해 줄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