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승차권이 종이에서 반영구 카드식으로 바뀌었지요. 1000원을 내고 1구간을 이용해 봤습니다. 카드 보증금 500원을 더 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1500원이 듭니다. 이 보증금은 개찰구에 마련되어 있는 반환기계에서 돌려 받는 방식이 됩니다. 종이 승차권을 없앨 수 있어서 비용 절감은 되겠지만, 이제 전철을 탈 때 정기권이나 T머니 없이는 무척 불편할 것 같습니다.
<자료> 종이 승차권 : http://www.itviewpoint.com/111907
카드 도입은 환경 친화적이라 나름대로 의미는 있는데, 우리도 이제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 일일 패스 같은 개념을 도입해 팔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홍콩 등처럼 여권을 제시하면 살 수 있도록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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